스튜디오 소개
브랜드가 이미 가진 것에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와사비 마케팅은 브랜드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입니다. 제품의 작은 차이와 사람들이 무심코 하는 행동에서 아이디어를 찾고, 그 아이디어를 대사와 장면, 비주얼과 소리로 이어갑니다.
일본에서 생활하며 익힌 여백과 담담한 유머는 우리의 감각을 만든 바탕입니다. 그 표현을 그대로 가져오는 대신, 한국의 일상과 관계 속에서 다시 씁니다. 잔잔하게 바라볼지, 엉뚱하게 비틀지, 짧고 명확하게 보여줄지는 브랜드가 전하려는 이야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가 남기고 싶은 것은 멋진 장면 하나만이 아닙니다. 영상을 보고 난 뒤, 그 브랜드가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조금 다르게 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별일 없던 금요일은 작은 시상식이 되고, 점심 메뉴를 고르는 일은 대책회의가 됩니다. 할 일을 다 적은 메모 한 장은 다음 날 펼칠 책의 자리를 남깁니다.
다르게 보이려고 낯선 것을 덧붙이기보다, 이미 있는 행동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봅니다. 그 한 끗이 이야기를 만들고, 브랜드를 기억할 이유가 되도록 기획합니다.
아이디어부터, 한 편의 영상까지.
브랜드 영상과 광고 숏폼, 짧은 이야기의 연작을 기획하고 만듭니다. 영상에서 출발한 장면과 문장은 사진, 포스터, 카피로 이어갑니다.
처음부터 완성된 아이디어를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 지금 어떤 점이 잘 보이지 않는지부터 함께 정리합니다. 필요한 표현과 제작 범위도 그 이야기에서 결정합니다.
형식이 이미 정해졌다면 그 안에서 가장 선명하게 전할 방법을 찾습니다. 아직 방향이 없다면 제품과 고객의 일상에서 시작할 장면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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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15편, 132개 장면은 AI 이미지를 활용한 자체 기획 샘플입니다. 실제 고객 납품작이나 고객사의 성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영상은 AI 스틸을 편집한 기획 영상이며, Loop에는 6초 길이의 반복 영상이 담겨 있습니다.
피식 웃고, 조금 오래 남는 이야기.
오늘의 수상자
축하할 일이 없던 금요일, 혼자 시상식을 열었다.
우리가 발견한 마음
축하할 만큼 큰일은 없었지만, 이번 주를 넘긴 자신에게 작은 보상을 주고 싶은 순간에서 시작했습니다.
와사비 한 스푼
혼자 케이크를 먹는 장면을, 혼자 열고 혼자 수상하는 시상식으로 바꿨습니다. 인물은 끝까지 진지하게 행동합니다.
브랜드가 맡은 역할
작은 케이크를 특별한 기념일의 디저트가 아니라, 일상에서도 시작할 수 있는 축하의 매개로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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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대신 놓고 간 것
쓰고 지운 문장 대신, 문 앞에 작은 것을 남겼다.
쓰고 지운 사과 대신 상대가 좋아하는 간식과 빈 카드를 놓고 갑니다. 다음 날, 비어 있던 카드에 작은 답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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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늦는 법
서두르던 빗길에서, 한 사람의 걸음이 느려졌다.
혼자 서두르던 사람이 비를 피하는 누군가 때문에 걸음을 늦춥니다. 한 우산 아래서 함께 가는 속도를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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